[최미선 인턴기자] 그룹 씨스타 효린의 화보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최근첫 솔로 앨범 ‘Love&Hate’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효린이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패션 화보가 화제다.화보 촬영은 나쁜 남자에 매료된 모습을 컨셉으로 진행되었다. 이에 효린은 아찔한 블랙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해보이는 등 매 컷마다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해냈다.관계자는 “우월한 비율과 프로페셔널 한 감정표현으로 가수를 넘어선 그녀의 재능을 엿볼 수 있었다”고 전하기도 했다.한편 마리끌레르 2014년 1월호에서 효린의 화보와 인터뷰를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마리끌레르)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손호준 단역 시절, 해태에게 이런 면이?… ‘풋풋’ ▶ ‘레인 이펙트’ 비, 촬영 도중 물병 집어던지며…‘무슨 일?’ ▶ 인피니트 첫 공식나들이… ‘영스트리트’ 출연에 관심집중 ▶ 박근형 소신발언 “막장드라마? 무조건 나쁘다고 볼 수 없어”▶ [bnt포토] 클라라, 초미니 산타 복장으로 '섹시+청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