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진 기자] 여성의류 브랜드 스타일난다가 균일가 세일판매를 시작한다.12월20일부터 22일까지 명동 롯데영플라자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스타일난다는 재킷과 코트, 스커트 등 브랜드의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티셔츠와 스커트, 가디건과 팬츠 등은 1~3만 원대, 야상, 니트숄, 팬츠 등의 제품은 4~6만 원대, 재킷과 패딩, 코트는 7~10만 원 대로 판매한다. 또한 오픈 첫 날 이벤트로200벌 한정의 5천 원대 상품을 세일가로 선보인다.한편 스타일난다의 균일가 세일판매 이벤트로 얻어진수익금 중 일부는 미혼모 단체에 기부된다. (사진출처: 스타일난다)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겟잇뷰티’ 유진의 시스루 미니 원피스는 어디꺼?▶키워드로 본 2013 스타패션 “각 부문 최고는?”▶전도연-공유-한지민, 제작보고회 패션 분석 “더 재밌네”▶영화 ‘변호인’ VIP 시사회 속 패셔니스타는?▶“아우터에만 신경 쓰면 뭐하나~” 이너웨어, 패피가 되는 지름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