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한구 결혼, 예비신부에게 고마움 전해… ‘자동차‘가 맺어준 인연

입력 2013-12-18 20:53
[김예나 인턴기자] 개그맨 곽한구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12월17일 한 매체는 곽한구가 내년 4월26일 서울 KBS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예비신부는 3살 연상으로 2011년 자동차 동호회에서 만나 3년 넘게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곽한구 측은 “원래 올해 결혼을 계획했지만 사정상 미뤘다”며 “현재 결혼식 날짜는 확정됐고 다른 부분은 천천히 준비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힘들 때 옆에서 많은 위로가 된 여자친구에게 항상 고맙다”고 전했다. 곽한구는 2005년 KBS ‘개그사냥’을 통해 데뷔해 인기를 얻었지만 2010년 외제차 절도 사건으로 인해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최근에는 tvN ‘SNL코리아’에 출연, 외제차 절도하는 모습의 셀프 디스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곽한구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곽한구 결혼 소식 반갑다” “곽한구 결혼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스무살’ 이기광 “키스신? 너무 야하게 나와서 부담돼” 눈길 ▶ 원빈 이나영 결혼식장 등장… 비주얼 커플에 하객들도 ‘깜짝’ ▶ 이다해 공식입장, 법적 강경대응…‘악성루머 더 이상 못참아’ ▶ 김영광 12일 입대, 조용한 배웅 속에 입소 ‘6개월 뒤 만나요~’ ▶ [bnt포토] 이연희-고성희, 여배우들의 몸매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