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싶다! 아이템] ‘무한도전’ 하하-정준하가 선택한 선글라스는?

입력 2013-12-19 20:51
[패션팀] MBC ‘무한도전’ 355회에서 하하와 정준하가 같은 안경을 착용했다.두 사람이 착용한 안경은 모서리 부분이 둥근 스퀘어 쉐입이기 때문에 모든 얼굴형에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디자인 자체가 깔끔해 어떠한 룩에도 완벽하게 되며 눈꼬리 부분이 살짝 올라가 눈매가 쳐진 사람에게도 적극 추천한다.하하와 정준하가 착용한 안경은 룩옵티컬의 라코스테 제품으로 알려졌다. L689SK 001 제품으로 원래는 선글라스로 출시됐으며 컬러는 블랙 외에도 다양하다. 트렌디하면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2013년 한 해 스타들을 비롯해 패피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이다.하하와 정준하는 선글라스로 출시된 모델을 렌즈를 제거해 안경으로 착용했다. 이럴 경우 훨씬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남들과 다른 유니크한 감각을 돋보일 수 있으니 참고해보자.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뭔가 다른 연예인 선글라스 전격 해부▶키워드로 본 2013 스타패션 “각 부문 최고는?”▶“터프가이의 세계로!” 진정한 옴므스타일을 만나다▶골든구스-아크네-이자벨마랑 “2013 잇 브랜드 총결산”▶‘열애’ 최윤영, 남다른 패션 센스 “겨울에도 카모플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