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셀프디스, 신이 윤하를 만들 때 잊은 것은…‘씁쓸’

입력 2013-12-17 14:00
[연예팀] 가수 윤하가 셀프 디스로 화제를 모았다.12월16일 윤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게 뭐야”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해당 사진에는 ‘신이 윤하를 만들 때’라는 글과 그림이 담겨있다. 특히 신은 윤하를 만들 때 가창력과 귀여움, 개념은 잊지 않고 챙겼지만 그만 ‘기럭지’를 엎지르고 만 것. 윤하 셀프 디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하 셀프디스 진짜 터지네” “윤하 셀프디스라니 기럭지가 어디가 어때서” “윤하 셀프 디스 쩌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인터넷 커뮤니티)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장범준 결혼 “내년 태어날 아이가 생겨…” 속도위반 인정 ▶ 이연희, 샤워신·수영복신 언급 "부담됐지만 막상 해보니…" ▶ 고아라 은지원 인증샷, 훈훈한 ‘응사’-‘응칠’ 만남 “즐거웠어요” ▶ 조혜련 측, 근거 없는 소문 확산에 “피해 상당… 수사 의뢰한 상태” ▶ ‘미스코리아’ IMF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 ‘벼랑 끝에서 사랑을 외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