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문화체육관광부, ‘즐거운 직장, 행복한 기업’ 만드는 여가친화기업에 수상

입력 2013-12-17 12:00
수정 2013-12-17 11:59
[라이프팀] 문화체육관광부가 ‘즐거운 직장, 행복한 기업’ 인증캠페인 시상식을 열고,여가친화기업 인증서를12월16일 문화체육관광부 대회의실에서 수여했다.수상기업으로는 벽산엔지니어링, 엠엘씨월드카고, 코리아드라이브(1577-1577 대리운전), 핸드스튜디오 4개 기업이 선정되었으며, 행사에는 제2차관과 문화여가정책과장과 각 수상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즐거운 직장, 행복한 기업’ 인증캠페인은 ‘여가친화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 장관상 등을 수여하고, 사회전반의 ‘일과 여가의 균형’인식을 제고하여 여가친화기업의 이미지를 확립하기 위함이다.본 시상에서 벽산엔지니어링은 장관상을 수여했으며, 코리아드라이브는 대리운전 업계 최초로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권미진, 해독주스 레시피 공개…“안 빠지는 게 이상” ▶ 10년 후 유망 직업 20, 생소한 이름 수두룩… 1위는? ▶ 25년 동안 판 동굴, 취미로 만들어낸 작품…‘10억 가치’ ▶ 김탄 시험문제, 영도-보나와 교복 자율화에 대한 토론…‘폭소’ ▶ [bnt포토] 에프엑스 빅토리아, 입술 살짝 벌리고 '고혹적인 매력' <!-- 관련슬라이드 보기 시작 --><!-- 관련슬라이드 보기 끝 --><!-- 광고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