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더 향초 바이 네이처(the HYANGCHO by nature)’ 론칭 파티에서 초를 판매한 수익금을 기부하는 이벤트가 진행되었다.건강한 오가닉 소이 캔들 브랜드 ‘더 향초 바이 네이처’의 론칭 파티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세렌디피티(serendipity, 뜻밖의 재미)’에서 영감을 얻어 시작된 이번 파티는 우연한 만남에서 시작되어 향기로 기억되는 아름다운 만남이라는 의미를 담아 ‘세렌티 센티 나잇(Serenty Scenti Night)’이라 명명되었다.12월13일 청담동의 카페 클래치 앤드 바르도(Klatch and Bardot)에서 오후 7시부터 새벽 2시까지 진행된 이번 론칭 파티에는 쿨케이, 지은성, 하동호 디자이너를 비롯해 기자, 감독, 모델, 파워 블로거 등 오피니언 리더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다른 론칭 파티와는 달리 제품을 사용해보라는 강요나 별도의 프리젠테이션 없이 진행된 이번 행사는 파티를 즐기는 내내 자연스레 향이 공기에 녹아들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다가간다’라는 더 향초 바이 네이처의 지향점을 잘 표현했다는 평이다.새롭게 론칭한 더 향초 바이 네이처는 미국에서 인증 받은 유기농 성분으로 제작된 100% 오가닉 소이 캔들로 건강함을 더한 것이 특징. 여기에 그을음으로 인한 좋지 않은 잔향까지 신경써 더욱 향기롭고 건강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6가지 기본 향에 2가지 기능성 향이 더해져 총 8가지로 출시된 더 향초 바이 네이처는 여행이나 작은 선물에 적합한 틴캔들과 디퓨저 타입으로 제작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한편 ‘더 향초 바이 네이처(the HYANGCHO by nature)’는 더 향초 바이 네이처 공식 홈페이지나 유핏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권미진, 해독주스 레시피 공개 ‘안 빠지는 게 이상’ ▶ 10년 후 유망 직업 20, 생소한 이름 수두룩… 1위는? ▶ 화장실 명언 1위, 카네기가 남긴 “큰일을 먼저 하라” ▶ 택배 사칭 스미싱 주의, 누르는 순간 ‘개인정보 줄줄~’ ▶ [bnt포토] 주원, 두 손으로 ‘깜찍 손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