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인턴기자] 배우 엄지원이 버럭 여신으로 등극했다.12월14일 방송된 SBS ‘세 번 결혼한 여자’(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에서 엄지원은 할 말 다 하는 똑 부러진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안겨주고 있다.이 날 방송에서 오현수(엄지원)는 안광모(조한선)의 절교 선언에 ”너라는 놈 앞에 두고 대체 내 절망의 끝은 어디냐. 너 같은 놈과 세월이 너무 아깝고 나 자신이 너무 치사하고 남루해서 나야말로. 너를 이제 영구 삭제 한다 끝”이라고 버럭 했다. 안광모는 덜컥 겁을 먹고 자신이 잘못했다며 그를 끌어안았다.이처럼 오현수는 불의를 보면 속사포처럼 쏟아내는 입담을 과시, 모든 캐릭터들의 해결사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이에 방송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엄지원 버럭 해도 예쁘다” “엄지원 맞는 소리만 해서 시원하다” “엄지원 하고 싶은 말 다 해주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5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핑크스푼)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노홍철 ‘데스노트’ 제작 “표정관리 안 돼 죽을 뻔” ▶ ‘꽃누나’ 이미연 영어 스타일, 화통한 성격 그대로~ ▶ 김우빈-박신혜 포옹, 이루지 못한 짝사랑의 한 풀어 ▶ 니콜 심경글 “일부는 너를 시험하고, 이용할 것이다” 의미심장 ▶ [bnt포토] 주원, 평범하게 입어도 ‘넘치는 존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