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 "프랑스 요리 배우러 오세요"

입력 2013-12-15 00:43
시트로엥수입사인 한불모터스가 프랑스 요리사 로랑 달레에게 직접 요리를 배우는 '프렌치 쿠킹 클래스'를 연다고 13일 밝혔다.한불에 따르면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공식 홈페이지(www.citroen-kr.com)에서 회원 가입 후 이벤트난에 참여하고 싶은 이유를 남기면 된다. 이후 18일 추첨을 통해 총 10명을 선발, 개별 공지한다. 행사는 19일 서울방배동 르셰프블루에서 진행한다. 로랑 달레는뉴욕과 한국 등에서 활동하는 프랑스 요리사다. 이번 클래스에서 에스까르고, 비프 부기뇽, 퓨레 등 다양한 프랑스 정통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현대차, "제네시스 초고장력 선택은 전략"▶ [시승기]실용 입은 프랑스 감성, 푸조 3008▶ 현대차, 인천 송도에 모터스포츠 대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