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인턴기자] 남성5인조 그룹 B1A4가 제6대 걸스카우트 홍보대사가 됐다. 걸스카우트 홍보대사 위촉식은 12월18일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걸스카우트 관계자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역대 걸스카우트 홍보대사로는 제1대 가수 비를 시작으로 에픽하이, 소녀시대, f(x), CNBLUE 등이 있다. 한국걸스카우트연맹은 “B1A4만의 다양한 재능과 매력,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보이는 활발한 모습이 걸스카우트와 이미지와 잘 부합되어 홍보대사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뮤지컬, 드라마, 단독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 중인 B1A4는 2015년까지 걸스카우트 대원들과 홍보포스터 촬영 및 한국걸스카우트연맹의 각종 행사 및 소식지 ‘GirlScout’ 등을 통해 소녀들의 잠재력 개발과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함께 참여하게 된다.한편 B1A4는 ‘잘자요 굿나잇’ ‘이게 무슨 일이야’ 등의 대표곡이 있다. (사진제공: 더블유엠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정우 졸업사진 “초등학생 눈빛이 이래도 되나요?” 훈훈 ▶ ‘오로라공주’ 떡대 연기, 오로라와 마지막 호흡…‘찰떡궁합’ ▶ ‘사랑은 노래를 타고’ 백성현 다솜, 자연스러운 밀착 스킨십▶ ‘스무살’ 이기광 이다인, 실제 커플 같은 알콩달콩한 모습…‘눈길’ ▶ 서인국 ‘응답’ 카메오, 신원호 PD “‘응칠’ 팬들에 반가운 장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