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인턴기자] 그룹 B.A.P가 한진관광의 ‘새 얼굴’로서 활동하게 된다.12월10일 한진빌딩 본관에서 열린 ‘한진관광 홍보 모델 위촉식’에서 B.A.P의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날 한진관광의 권오상 대표이사와 다수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B.A.P는 “매력적인 한국의 이미지를 어필하며 홍보 모델로서 최선을 다 하겠다”는 활동 포부를 전했다.앞으로 B.A.P는 한진관광의 온, 오프라인 홍보를 할 예정으로 52년 전통의 한진관광과 새로운 한류를 이끌어가는 B.A.P의 만남에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국내외 여행 문화에 앞장서 온 한진관광이 해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B.A.P에 날개를 달아주며 서로에게 더 큰 시너지 효과가 있으리라는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B.A.P는 최근 첫 일본 투어 ‘WARRIOR Begins’를 마치고 다음 활동을 준비 중이다. (사진제공: TS Entertainment)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정우 졸업사진 “초등학생 눈빛이 이래도 되나요?” 훈훈 ▶ ‘오로라공주’ 떡대 연기, 오로라와 마지막 호흡…‘찰떡궁합’ ▶ ‘사랑은 노래를 타고’ 백성현 다솜, 자연스러운 밀착 스킨십▶ ‘스무살’ 이기광 이다인, 실제 커플 같은 알콩달콩한 모습…‘눈길’ ▶ 서인국 ‘응답’ 카메오, 신원호 PD “‘응칠’ 팬들에 반가운 장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