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윤시윤이 7kg를 감량했다.최근 KBS2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측은 극중 수행과장 강인호를 연기하는 윤시윤의 모습을 공개했다.해당 사진 속 윤시윤은 깔끔한 수트 차림으로 남자다운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윤시윤은 7kg을 감량,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그윽한 눈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극중 윤시윤은 상위 1%의 브레인으로 권율 총리(이범수)의 수행과장이지만 총리와 계약 결혼한 남다정(윤아)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숨긴 채 이범수와 묘한 신경전을 펼칠 예정.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시윤 7kg 감량? 진짜 대단하네” “윤시윤 7kg 감량이라니 진짜 힘들었겠다” “윤시윤 7kg 감량? 뺄 살이 어딨다고 7kg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드라마틱톡)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투컷, 김연아 따라잡기… 뻣뻣한 스파이럴 ‘폭소’ ▶ 이미연 착한 손 포착, 얼굴만큼 고운 마음씨 ‘따도녀 등극’ ▶ 전도연 김우빈 극찬, ‘칸의 여왕’도 알아본 대세 “3박자 갖춰” ▶ ‘무도’ 쓸친소 게스트, 못친소의 연장? 김제동부터 지상렬까지… ▶ [bnt포토] 박기웅 '입술에 뭐가 묻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