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아 기자] 2014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식MC 페르난다 리마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화제다. 12월7일 브라질 코스타 두 사우이피에서 열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식 진행을 맡은 브라질 유명 배우 겸 모델 페르난다 리마는 뛰어난 미모와 육감적 몸매를 보여줬다. 올해 36세인 페르난다 리마는 브라질 TV 프로그램 ‘아모르&섹소’의 진행자로 이날 조추첨식에 남편 로드리고 힐버트와 함께 MC로 나서 자리를 빛냈다. 특히 페르난다 리마는 과거 매거진과의 화보에서 구릿빛 피부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전세계 네티즌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진짜 섹시하다”, “차원이 다른 몸매”, “브라질로 가고싶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식’ 방송 캡처, 매거진 GQ)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패셔니스타의 선글라스 스타일링 “아우터와 어울려야!”▶“뻔한 겨울 옷은 가라!” 스타의 믹스매치룩 열전▶김성령-오현경, 드라마 속 ★패션 “우아함을 더한 성숙美”▶“겨울에도 포기할 수 없어” 블랙&컬러 수트 활용법!▶매력적인 신부되는 첫걸음 “예산에 맞는 결혼예물을 준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