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가 오는 24일 개봉을 앞둔 영화 '용의자' 협찬을 기념해 13일 남산 자동차 극장에서 시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9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폭스바겐 보유자 100명을 초청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10일까지 회사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VWkorea)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11일 발표한다.영화 '용의자'는 원신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공유가 주연으로 출연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 영화에 CC, 페이톤, 투아렉, 파사트, 멀티밴 등 주요 차종을 협찬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폭스바겐 판매사, "소통없이 발전없다"▶ [시승]영리한 변화, 시트로엥 DS4 2.0ℓ HDi▶ 쉐보레, 2014년형 캡티바 2,728만원부터 사전 계약▶ 벤츠코리아, CLS 250 CDI 선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