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하 예비신부, 대학시절 만난 동갑내기 첫사랑…‘관심집중’

입력 2013-12-06 09:36
[연예팀] 부활 정동하 예비신부가 화제다.정동화는 12월5일 자신의 팬클럽을 통해 “약속”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정동하가 8년 간 사귄 여자친구와 내년 1월 결혼한다는 내용의 글이 담겨있다.앞서 정동하 예비신부는 대학시절 만난 첫사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 2011년 정동하는 평범한 회사원인 여자친구와 열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특히 정동하 예비신부가 일반인인 만큼, 양가 가족들과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결혼식을 치르기로 했다.한편 정동하는 2005년 부활 10집 앨범 ‘서정’으로 가요계에 데뷔, 대중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돈스파이크 교수임용 “음악의 진정성 가르칠 것” ▶ ‘청룡영화제 문신녀’ 김선영, ‘화려한 외출’ 통해 파격 변신 ‘아찔’ ▶ 홍석천 나쁜포즈, 주원에게만 밀착 “아중이 이런 대접 처음일걸?” ▶ 정동하 결혼, 일편단심 8년 열애 끝에 웨딩마치… 예비신부는 누구? ▶ [bnt포토] 에프엑스 빅토리아, 노출도 우아하고 시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