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파이브’ ‘소원’, 곰TV 서비스 시작… 극장과 동시 상영

입력 2013-12-06 01:38
[연예팀] 이제 영화 ‘더 파이브’(감독 정연식)와 ‘소원’(감독 이준익)을 집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12월5일 인터넷 미디어 곰TV는 ‘더 파이브’와 ‘소원’을 극장 동시 상영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영화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곰TV에 접속해 1만원을 결제하면 ‘다운로드’ 또는 ‘스트리밍’ 방식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더 파이브’는 악마 같은 살인마에게 처참히 가족을 잃고, 자신마저 하반신 불구가 된 은아(김선아)와 그를 도울 복수 가담자들이 함께 펼치는 스릴러 작품으로, 김선아가 데뷔 이래 첫 스릴러에 도전해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김선아를 도울 복수 가담자로는 마동석, 신정근, 정인기, 이청아가 함께했고, 연쇄살인범 역은 온주완이 맡아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한편 곰TV는 청룡영화제 3관왕에 빛나는 ‘소원’도 동시 서비스를 시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성폭력 사건 피해자인 소원이와 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소원’은 다소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는 소재를 자극적이지 않게 그려내며 많은 호평을 받았다. 덕분에 영화는 ‘제34회 청룡영화상’에서 대상 격인 ‘최우수 작품상’에 선정되는 기쁨을 안았다. (사진출처: 영화 ‘더 파이브’ ‘소원’ 공식 포스터)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윤아, 짝사랑했던 남자와 10년 만에 통화 “기분 묘했다” ▶ 김청 어머니 “17세에 임신, 시댁에선 김청을 뺏어가려고…”▶ 김구라 사과 “케이윌 피규어 사건은 실수, 소중히 생각한다” ▶ 개그맨 이재포, 정치부 기자로 전향 “떼써서 국회에 갔다가…” ▶ [bnt포토] 전지현, 변치 않는 '완벽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