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경주협회 변동식 회장이 국제자동차연맹(FIA) 산하 '세계랠리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7일 협회에 따르면변 회장은 지난2~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자동차연맹 2013 총회에서연맹의 장 토드 회장 추천과 총회 의결을 통해 위원으로 결정됐다.변 회장은"한국 모터스포츠 발전 및 현대월드랠리팀의 성공적인 데뷔를 위해 힘쓰겠다"며 "해외에서의 외교적 성과를 국내 자동차경주 발전으로 연결하는노력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말했다.한편,FIA는모터스포츠를 주관하는 UN 협력기구로, 최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파트너가 되며 스포츠분야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안효문 기자 soo4195@autotimes.co.kr▶ 2014년 F1 그랑프리, 한국전 사라져▶ 박준영 전남도지사, "F1 개최, 1년 쉬면서 내실 다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