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예능 시청률 1위 ‘우리동네 예체능’, 허재감독 등장에 시청률↑

입력 2013-12-04 07:53
[최송희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이 어제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12월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KBS2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은 전국기준 7.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6.2%에 비해 1.7%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동시간대 1위다.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허재 감독이 ‘예체능’ 농구팀의 일일감독으로 부임, 멤버들을 하드 트레이닝 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는 시청률 4.0%, MBC ‘PD수첩’은 시청률 2.7% 로 나타났다. (사진출처: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전진 센스화환 “전진만 해라, 후진은 없다” 변함없는 개그감 ▶ ‘오로라공주’ 떡대 하차, 데스노트 버금가는 임성한 대본…‘씁쓸’ ▶ 김생민 집공개, 불 좀 켜달라는 제작진의 부탁에도…‘짠돌이 인증’ ▶ 김예림 공개연애 희망, 이상형은 무조건 연상 “10살 위까지 괜찮다” ▶ [bnt포토] 임수향, 기모노 입고 '조심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