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크레용팝이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크레용팝 스페셜앨범 ‘꾸리스마스’가 일본 애니메이션 ‘루팡3세’의 도입부와 흡사하다는 의견이 게재됐다.해당 게시물에는 ‘꾸리스마스’와 ‘루팡3세’의 도입부를 비교하며 “비슷해도 너무 비슷하다”는 의견을 보였다.이에 크레용팝 측은 한 매체를 통해 “현재 작곡가와 연락을 취하고 있다”며 “현재로서는 표절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뿐만 아니라 크레용팝은 크리스마스트리 의상에 일본 걸그룹 모이로클로버Z 의상을 따라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크레용팝 표절논란을 접한 네티즌들은 “크레용팝 표절논란? 매번 대단하네 이번엔 크레용팝 루팡3세라니” “크레용팝 표절논란이라니 사람들이 모를 줄 아나 크레용팝 루팡3세 너무 비슷해” “크레용팝 표절논란? 늘 화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크레용팝 '꾸리스마스' 뮤비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수지 ‘1박2일’ 출연, 멤버들 아침잠 깨우러 ‘모닝엔젤’ 변신 ▶ 미란다커 닮은꼴 화성인, 호주 잡지 등장 ‘호주에서도 인정?’ ▶ 지드래곤 정형돈, 남다른 애정행각…“‘우결’이래도 믿겠어~” ▶ 김성균 심진화 인증샷, 같은 포즈 다른 느낌 ‘친해지길 바라~’ ▶ 김희애 가수 시절, 청순한 미모 여전… ‘지금이랑 차이가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