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KBSN 윤태진 아나운서의 남다른 미모가 화제다. 12월2일 윤태진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밤 8시55분! ‘위기탈출 넘버원’ 많이 시청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윤태진 아나운서는 ‘위기탈출 넘버원’을 표현하기 위해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채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흰색 블라우스와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그는 페이스페인팅으로 깜찍한 매력을 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윤태진 아나운서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뽀얀 우윳빛 피부로 인형 미모를 자랑해 뭇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도 했다. 이러한 윤태진 아나운서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내가 KBSN을 보는 이유 중 하나” “이렇게 보니 미모에 물 오른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윤태진 트위터)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박진영, 농촌아이들 무대에 폭풍 눈물…무슨 일? ▶ 이민호 김우빈, 화기애애한 모습 ‘카메라만 꺼지면…’ ▶ 정준영, 안경으로 3분 만에 쌍꺼풀이…‘수술 필요 없어’ ▶ 홍석천, 훈남 매니저 성정체성 의심에 “게이 아냐” 울컥▶ [bnt포토] 이종석, 감출 수 없는 존재감 '스타일리시한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