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유빈과 선미가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12월2일 원더걸스 멤버 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Yub&Mi”라는 짧은 설명과 함께 근황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빈은 선미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로 남다른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또한 흑발 유빈과 금발의 선미는 각기 서로 다른 매력을 뽐내며 더욱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러한 유빈 선미 친분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전히 친한 모습이 보기 좋네” “유빈 선미, 같은 무대에 선 모습이 그립다” “유빈 선미, 둘 다 미모에 물이 오른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한편 원더걸스로 데뷔한 선미는 탈퇴 후 지난 8월 솔로앨범 ‘24시간이 모자라’를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출처: 유빈 인스타그램)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박진영, 농촌아이들 무대에 폭풍 눈물…무슨 일? ▶ 이민호 김우빈, 화기애애한 모습 ‘카메라만 꺼지면…’ ▶ 정준영, 안경으로 3분 만에 쌍꺼풀이…‘수술 필요 없어’ ▶ 홍석천, 훈남 매니저 성정체성 의심에 “게이 아냐” 울컥▶ [bnt포토] 이종석, 감출 수 없는 존재감 '스타일리시한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