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폭스바겐 뚫었다

입력 2013-12-02 10:20
넥센타이어가폭스바겐 신차에 타이어를 공급키로 했다.적용 차종은 폭스바겐 폴로이며, 내년 1월부터 유럽 내수용 차종에 공급된다.







2일 넥센에따르면공급 제품은 넥센타이어 'N'Blue(엔블루) HD'다.회사측은 폭스바겐이 앤블루의조종 안정성과친환경성, 그리고효율을 높이 평가해 신차 적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에 앞서앤블루는지난 9월 영국 자동차전문지 오토 익스프레스의 최신 타이어 성능 테스트에서글로벌 8개 제품 중3위에 선정된 바 있다.넥센으로선 이번 폭스바겐 공급을 통해 유럽 내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한편, 넥센타이어는 최근 폭스바겐 외에 미쓰비시, 피아트,크라이슬러 등에도신차용 타이어(OE) 공급을 성사시키며, 시장확대에 나서는 중이다.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한국쉘석유, 신임 대표에 강진원 사장 선임▶ 한국토요타, 요시다 아키히사 신임 사장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