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가수 가희가 1인7식 중임을 밝혔다. 최근 진행된 Y-STAR ‘식신로드’ 녹화에 게스트로 함께한 가희는 촬영 내내 음식사진을 찍으며 맛집 블로거임을 입증했다. 현재 맛집과 패션 정보로 블로그를 운영 중에 있다는 그는 “맛있는 음식 사진을 SNS에 잠깐 기록하는 것이 아까워 블로그를 시작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가희는 “언론에는 6시 이후로 물만 마신다고 보도됐지만 활동을 준비할 때 그랬고, 지금은 먹는 것을 좋아해 1일7식까지 먹는다”고 털어놔 출연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박지윤과 정준하가 놀라움을 금치 못하자, 가희는 “내가 먹는 1일 7식은 조금씩 자주이며 정준하의 한두 끼 정도에 불과할 것이다”라고 덧붙여 함께한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가희 1인7식 고백과 그만의 다이어트 댄스는 30일 낮 12시에 방송되는 Y-STAR ‘식신로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CU미디어)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주원 개콘 출연 “네가 주원을 데려올 줄 몰랐어 필근아~” ▶ 고아라 시청률 공약, 나정이도 프리허그? “10% 넘기면…” ▶ 유민상 짬짜면 “짬뽕과 짜장 중 고민하다가…” 남다른 스케일 ▶ ‘복무규정 위반’ 비 검찰수사 받나..소속사 “공식입장은 추후에” ▶ [bnt포토] 안혜경, 과감한 초미니 원피스 '빛나는 각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