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팔색조’ 조윤희 “그녀의 변신은 어디까지?”

입력 2013-11-28 09:55
[이세인 기자] 최근 드라마 ‘스캔들’을 끝낸 후 인터뷰와 광고 촬영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조윤희가 매거진 하퍼스 바자를 통해 또 한 번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쿨하고 미니멀한 의상과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 선 조윤희는 모델 못지 않은 포즈와 몸매로 현장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스모키한 헤어 메이크업을 통해 평소 깨끗하고 어려 보이는 얼굴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그녀는 “평소에는 노 메이크업에 편안한 의상을 선호하지만 화보 촬영만큼은 최고의 스텝들이 만들어주는 강도 높은 스타일링을 즐긴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하이패션 또한 완벽히 소화해 내 호평이 끊이질 않고 있다는 후문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남다름’으로 승부하는 쇼핑몰 “우리에게 불황은 없다”▶김우빈 “뭘 또 이렇게 옷도 잘 입어, 완전 설레게”▶‘상속자들’ 이민호 vs 김우빈, 여심 훔치는 1% 교복패션▶MAMA 빅뱅, 스티비원더와 인증샷 패션 “거장과의 만남!”▶‘소녀로의 회귀’ 걸리시한 여배우들의 주얼리 스타일링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