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 기자] 스포츠 브랜드 케이스위스가 혹한기용 다운재킷을 출시했다.이번에 출시한 케이스위스의 신제품 ‘밀브룩 헤비 다운재킷’은 4개의 빅 포켓 디테일이 있는 사파리 스타일로 수납이 우수하다. 오리 솜털과 깃털의 비율이 8:2로 구성됐으며 50 데니아의 타슬란 소재를 사용해 방한성과 내구성을 극대화했다.겉감으로는 방풍과 방수 기능이 뛰어난 나일론 사조를 사용해 예기치 못한 눈과 비를 효과적으로 막아줘 폭넓은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후드에 리얼 코요테 퍼가 있어 보온은 물론 고급스러워 보인다. 색상은 머스타드와 블랙 총 2종으로 출시됐으며 두 제품 모두 남녀공용으로 착용이 가능하다.케이스위스 의류용품기획팀 한혁수 팀장은 “며칠 째 한파가 계속되면서 보온성이 뛰어난 헤비 다운재킷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기능성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원 디자인이 돋보여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상속자들 김우빈 ‘무스탕 스타일’ 따라잡기▶수지 “막춤마저 사랑스러워~” 반전 매력 뽐내▶2013 겨울, 남성패션 ‘스타일 UP’ 아이템 살펴보기▶한예슬, 테디 반할 만한 시스루 패션은? “섹시미 폭발”▶주말 나들이, 미세먼지 비상 “선글라스는 선택 아닌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