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지 기자] 루디아가 독점 수입한 새로운 프리미엄 이태리 다운 패딩 두노가 역삼점 오픈을 시작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두노는 이태리 디자인의 오리지널 패턴을 유지하면서도 소매 기장이나 품을 한국인 체형에 맞게 특별 생산하여 글로벌 패딩 제품을 한국인이 착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사이즈 문제를 최소화 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독자 개발한 고품질 원단과 유럽 위생 기준을 통과한 깨끗한 오리털 중에 솜털만을 골라 제작한 높은 퀄리티의 내장제로 보온성을 최대로 높였다. 더불어 마진을 최소화함으로써 명품 브랜드 가격의 30%에 불과한 합리적인 가격대로 판매된다.두노는 활동성을 떨어뜨리는 두툼한 패딩 대신 색상, 톤, 터치, 마찰, 소음, 정전기 방지, 다운 프루프 등 기본 기능에 충실한 경량의 원단으로 슬림하고 세련된 실루엣의 패딩으로 제작되었다.한편 정장과 캐주얼 어떤 의상과도 스타일리시하게 매치할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보온성에 스타일까지 더할 수 있어 청년층은 물론 중장년층에서도 두루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상속자들’ 이민호 vs 김우빈, 여심 훔치는 1% 교복패션▶구혜선 시드니 영화제, 개량 한복입고 한국 ‘전통美’ 뽐내▶나에게 꼭 맞는 안경 “얼굴 톤에 맞춰 골라야 한다!”▶제시카 근황, 공항 사고 이후 처음으로 공개 “괜찮아보여!”▶겨울 남성패션 “당신이 원하는 세상의 모든 아우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