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희 기자] 첫 솔로앨범 발표를 앞둔 그룹 씨스타의 효린이 타이틀곡 ‘론리’의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공개했다.영국에서 촬영된 이번 영상은 조용필의 ‘헬로’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던 비주얼 아티스트 룸펜스가 참여해 독창적인 영상을 만들어냈다.마치 한편 의 영화를 연상시키는 티저영상에서 효린은 영국 런던의 한적한 거리를 배경으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씨스타로 활동할 때보다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다.영상 속 효린은 타이트한 블랙컬러의 팬츠에 화이트 탑을 매치하여 심플하면서도 섹시한 룩을 연출했다. 공백 기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볼륨있는 S라인을 뽐내 주위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브라운컬러의 짧은 헤어와 짙은 아이 메이크업은 한층 시크한 무드를 자아냈다.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효린 여전히 몸매 좋네”, “효린 짧은 머리도 잘 어울려”, “뮤직비디오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엠넷 티저영상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연예계 ‘로열 패밀리’의 뷰티 전략▶HOT 걸 되는, HIT 메이크업 대공개 ▶잇(it) 아이템, 수분크림 200% 활용법 ▶애인 생기는 ‘카오리온 관상 마사지’ 노하우▶女 아이돌처럼 환한 피부 유지하는 스킨케어 T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