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예능 시청률 1위 ‘라디오스타’, 매니아들의 피규어 사랑 통했다

입력 2013-11-21 07:52
[최송희 기자]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 어제 예능 시청률 1위로 나타났다.11월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월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전국기준 6.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인 7.9%보다 1.2%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장난감 중독 특집으로 개그맨 이봉원, 김신영, 가수 케이윌과 한재권이 출연해 소장 중인 피규어들을 소개했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짝’은 5.8%, KBS2 ‘맘마미아’는 4.0%의 시청률로 집계됐다. (사진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정우 우산쓰기, 눈에 띄는 고아라 편애 ‘폭소’ ▶ 마이클 볼튼 ‘히든싱어’ 출연 희망 “기회 된다면 직접…” ▶ ‘유럽여행’ 문근영-김범, 이번 주말 동반귀국 “날짜는…” ▶ 조인성 술자리 포착, 훈남들과 한 자리에… 화려한 인맥 ▶ ‘우결’ 제작진 욕설파문, 태민에 “개XX구만”…항의 빗발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