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 아시아 최대 뷰티박람회서 ‘겔 마스크팩’ 선보이며 시선집중!

입력 2013-11-21 10:14
수정 2013-11-21 10:14
[차주희 기자] 겔 마스크팩으로 유명한 제닉이 2013 홍콩 코스모프로프에서 셀더마 마스크팩을 선보이며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2013 홍콩 코스모프로프는 아시아 최대 뷰티 박람회로 국내 브랜드뿐만 아니라 해외 유수의 브랜드들이 참여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그 의미를 둔다. 각 브랜드 별로 부스를 마련해 제품 테스트의 기회를 제공하며 뷰티 전문가는 고객의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직접 시연하기도 한다.이날 제닉의 부스는 셀더마 마스크팩을 테스트 하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테스트를 마친 사람들은 “수분감이 다르다”, “촉촉함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환절기에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등 제품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한편 제닉은 이미 국내 홈쇼핑을 통해 겔 마스크를 선보이며 겔 마스크 시장의 1인자로 떠오른 바 있다. 국내 최초로 경피투여형 수용성 하이드로겔 제조 기술로 전혀 다른 마스크팩을 선보이며 지속적인 사랑을 받았다. 제닉은 이번 기회를 통해 해외 뷰티피플에게도 눈도장을 찍으며 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지었다.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연예계 ‘로열 패밀리’의 뷰티 전략▶HOT 걸 되는, HIT 메이크업 대공개 ▶잇(it) 아이템, 수분크림 200% 활용법 ▶애인 생기는 ‘카오리온 관상 마사지’ 노하우▶女 아이돌처럼 환한 피부 유지하는 스킨케어 T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