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스티커사진, 친언니 최수진과 다정한 모습…‘옛날부터 예뻤네’

입력 2013-11-18 16:59
[연예팀] 소녀시대 수영의 친언니인 뮤지컬배우 최수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스티커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수영 친언니 최수진과 과거 스티커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해당 게시물에는 앳된 얼굴의 수영과 최수진이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지금과 다르지 않은 예쁜 외모와 센스 있는 패션감각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영 친언니랑 스티커사진 찍었네” “수영 스티커사진 진짜 미모가 후덜덜” “수영 스티커사진 보니 수영 친언니랑 진짜 친해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인터넷 커뮤니티)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가희 눈물 “AS 시절 내 자신이 안쓰럽고 불쌍해” ▶ 최홍만 도희, 엄청난 키 차이에 꼬꼬마 굴욕 ‘합성 아냐?’ ▶ 백지연 심경글 해명, ‘피플’ 겨냥한 SNS글? “엉뚱한 연결” ▶ 김예림 버스커버스커, 콘서트 관람 후 찰칵~ “오랜만에 함께” ▶ [bnt포토] 송지효 '런닝맨 에이스의 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