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원톱 몸매 소유 “비결은 1일 1식이였어?”

입력 2013-11-18 18:38
[이세인 기자] 씨스타의 멤버 소유가 1일 1식을 한다고 밝혔다.씨스타 소유는 11월11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 진행된 씨스타 정규 2집 언론 쇼케이스 기자 회견장에서 몸매의 비결로 1일 1식을 하고 있음을 고백했다.소유는 “앨범 준비하면서 다이어트를 했는데 복근 만들 생각을 하고 운동과 식단조절을 열심히 했다. 음식은 염분을 끊고 탄수화물을 줄여 1일 1식을 하기도 했다”고 전했다.소유의 1일 1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유, 1일 1식으로 만들어진 몸매구나”, “소유, 섹시한 몸매 자태 이유가 있었네”, “소유 1일 1식, 나도 도전해 봐야지”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남다름’으로 승부하는 쇼핑몰 “우리에게 불황은 없다”▶‘SNL 코리아’ 가희, 울퉁불퉁 복근 공개▶‘상속자들’ 이민호 vs 김우빈, 여심 훔치는 1% 교복패션▶트러블메이커 커플신발 “이러다 진짜 사귈기세”▶‘소녀로의 회귀’ 걸리시한 여배우들의 주얼리 스타일링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