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예능 시청률 1위 ‘개그콘서트’, 시청률 하락에도 ‘굳건’

입력 2013-11-18 11:19
[연예팀] KBS2 ‘개그콘서트’ 일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지켰다.11월1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월17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가 전국기준 시청률 17.7%로 일요일 예능 시청률 1위에 올랐다.이어 MBC ‘일밤-진짜사나이’는 14.5%, ‘일밤-아빠 어디가’ 13.3%,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12.5%,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은 11.0%를 기록했다.또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8.4%,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은 5.4%를 기록했다.일요일 예능 시청률을 접한 네티즌들은 “맨친 막방이었는데도 5.4%네. 일요일 예능 시청률 1위 아쉬워” “일요일 예능 시청률 1위 역시 개그콘서트” “일요일이 역시 재밌는 게 많이 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2 ‘개그콘서트’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가희 눈물 “AS 시절 내 자신이 안쓰럽고 불쌍해” ▶ 최홍만 도희, 엄청난 키 차이에 꼬꼬마 굴욕 ‘합성 아냐?’ ▶ 백지연 심경글 해명, ‘피플’ 겨냥한 SNS글? “엉뚱한 연결” ▶ 김예림 버스커버스커, 콘서트 관람 후 찰칵~ “오랜만에 함께” ▶ [bnt포토] 송지효 '런닝맨 에이스의 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