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빅스, 눈 뗄 수 없는 무대 '화려한 쇼케이스'

입력 2013-11-17 20:14
[김강유 기자] 17일 오후 아이돌그룹 빅스(라비, 켄, 레오, 홍빈, 엔, 혁)의 쇼케이스가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쇼케이스는 빅스 데뷔 1년 6개월 만의 첫 번째 정규앨범 ‘VOODOO’ 발매를 기념해 진행된 것으로 타이틀곡 ‘저주인형’을 비롯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