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공주’ 25회 추가 연장? MBC “확정된 사항 없다”

입력 2013-11-12 12:24
[김민선 기자] ‘오로라 공주’ 연장에 대해 MBC 측이 확정 사안이 아니라고 일축했다.11월12일 MBC ‘오로라 공주’(극본 임성한, 연출 김정호 장준호) 측이 논의를 거쳐 결국 25회 추가 연장을 확정 지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포털사이트 다음에는 ‘오로라 공주’에 대한 설명이 기존 150부작에서 175부작이라고 수정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임성한 작가가 50회 연장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합의를 통해 25회 연장으로 결정했다는 게 그 설명이다.이와 관련해 MBC 관계자는 bnt뉴스와의 통화에서 “내부적으로는 아직 확정된 게 없다”고 설명하며 드라마 연장에 대해 부정했다.당초 120부작으로 기획된 ‘오로라 공주’는 지난 9월 30회 연장을 확정 지었고, 최근 임성한 작가의 추가 요구로 200부작 편성이 예고돼 논란이 일었다. 합의 없는 하차와 욕설 자막, 그리고 유체일탈과 같은 비현실적인 상황 등이 이어지자 일부 시청자들은 ‘오로라 공주’ 연장 반대와 종영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진행 중이기도 한 상황이다.한편 ‘오로라 공주’는 막장 논란에도 11일 방송된 121회분이 시청률 16.2%(AGB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KBS2 ‘루비반지’를 제치고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1박2일’ 차태현-김종민 외 모두 교체 ‘눈길’ ▶ 이수근 측 “불법 도박 혐의 인정, 그저 죄송할 따름” ▶ ‘오로라 공주’ 연장 반대 서명운동, 이미 목표치 훌쩍~ ▶ 박사임 결혼, 5살 연상 사업가와 웨딩마치 ‘12월의 신부’ ▶ ‘응답하라 1994’ 인물관계도 수정, 압축된 김재준 후보 ‘넷 중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