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집 공개, 깔끔한 성격이 그대로~ ‘화이트톤 인테리어’ 눈길

입력 2013-11-09 10:57
[최송희 기자] 배우 클라라의 집이 공개됐다.11월9일 방송된 MBC 다큐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배우 클라라가 출연해 8년째 부모와 떨어져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이날 방송에서 클라라는 막 잠에서 깬 뒤 화장을 하고, 간단히 식사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 과정에서 공개된 클라라의 집은 깔끔한 인테리어와 화사한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한 클라라의 집은화장품 전용 냉장고와 다양한 향수들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모으기도 했다.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집 공개 진짜 부럽네요” “클라라 집 공개 보니 깔끔한 성격인 듯” “클라라 집 공개 분위기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이수근 하차 “6년 동안 ‘1박2일’ 지켰지만…아쉬운 마음” ▶ 조혜련 실신, 컨디션 난조로 녹화 중 웃다가… 바로 응급치료 ▶ ‘응답하라 1994’ 메이킹 영상, 장난기 많은 배우와 제작진 ‘훈훈’ ▶ 제국의 아이들 공식입장, ‘대리출석’ 논란에 “학교 측이 동의 없이…” ▶ [bnt포토] 보아, 킬힐에 종종걸음 '손이 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