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아 기자] 추성훈 딸, 추사랑의 생일잔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사진 속 추사랑은 오사카의 할아버지 집에서 한복을 입은 채 생일잔치를 하고 있다. 최근 두 번째 생일을 맞은 추사랑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귀여운 외모로 ‘추블리’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추사랑은 전유도선수 겸 격투기선수 추성훈과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의 딸로 엄마를 쏙 빼다박은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엄마랑 닮아서 다행이다”, “너무 사랑스럽다”, “케이크 맛있겠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KBS)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2014 수능 “수험장에 들어가기 전, 이것만은 확인하자”▶‘2013 무한도전 가요제’ 음악만큼 진화한 콜라보 패션▶“오빠라고 불러다오!” 남성들의 간절한 소망, 패션 회춘 방법▶박지윤, 복근부터 뒤태까지… “몸매 이 정도일 줄이야”▶드레스 UP-DOWN “스타일을 고려한 웨딩주얼리 만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