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로브스키의 새얼굴, 미란다 커 “이혼에도 승승장구”

입력 2013-11-08 15:40
[임수아 기자] 미란다 커가 스와로브스키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 모델로 선정됐다. 전 세계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인 미란다 커는 세련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마스크와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으로 사랑 받고 있다. 새롭게 공개될 캠페인에서는 스와로브스키의 모던하고 세련된 주얼리를 더욱 빛나게 표현했다. 브랜드의 새 광고 캠페인은 영국 출신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감독 닉 나이트가 촬영하고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패럴 윌리엄스가 작곡한 사운드 트랙이 삽입된다. 한편 단순한 광고를 넘어 따뜻함과 화려함, 열망을 담은 스와로브스키의 새 광고 캠페인은 2013년 25개국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스와로브스키)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2014 수능 “수험장에 들어가기 전, 이것만은 확인하자”▶‘2013 무한도전 가요제’ 음악만큼 진화한 콜라보 패션▶“오빠라고 불러다오!” 남성들의 간절한 소망, 패션 회춘 방법▶박지윤, 복근부터 뒤태까지… “몸매 이 정도일 줄이야”▶드레스 UP-DOWN “스타일을 고려한 웨딩주얼리 만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