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나 기자] 트라이씨클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하프클럽이 11월12일 특별한 최저가 행사를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하루동안 진행되는 원데이 이벤트로 겨울 상품 3만 스타일을 최저가 기획으로 구성했다. 겨울 아우터 및 이너웨어를 평균 70% 할인 판매하며 인기 브랜드만을 모아 30% 오늘만 쿠폰을 지원, 최대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를 통해 캐주얼 브랜드 써스데이아일랜드의 야상코트를 4만원대에 판매하며 바쏘 옴므 더블코트 7만원대, 콜롬비아 구스 패딩 9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페이지플린, 이엔씨, 아나카프리, 디키스 등이 참여하는 아우터 3/5/7만원 균일가전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하프클럽은 특가 행사를 맞아 선릉, 강남역, 여의도 등 출퇴근 인구 집중 지역과 강남역, 명동 등 쇼핑 밀집 지역을 찾아 이벤트를 홍보하는 이색 마케팅도 전개할 예정이다. 이승복 사업부장은 “금번 행사는 겨울 초두행사로는 드물게 최대 규모인 3만 스타일을 최저가로 기획했다. 신상품도 30% 할인 쿠폰을 제공, 알뜰하게 겨울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쇼핑 찬스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사진출처: 하프클럽)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요즘 패션쇼보다 더 핫한 ‘스트릿 패션’▶소녀시대 유리, 관능미 발산 “벗을 듯 말 듯”▶‘상속자들’ 드라마 속 상속녀 패션 OO으로 완성▶한채영, 출산 후 첫 공식석상 나들이 “출산한거 맞아?”▶완판녀 등극? ‘비밀’ 황정음 vs ‘미래의 선택’ 한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