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훈 기자] tvN ‘화성인바이러스’에 새로운 ‘V걸’로 발탁돼 화제몰이 중인 곽미지가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11월5일 곽미지의 소속사 핫이슈컴퍼니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새로운 V걸의 탄생을 알리며 곽미지의 대기실 셀카 5종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곽미지는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V걸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갈색빛 단발머리에서 분홍빛 웨이브머리로 바뀐 V걸의 머리스타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아끈다. ‘새로운 V걸’ 곽미지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새로운 V걸, 앞으로의 활약 기대돼” “새로운 V걸, 화성인 바이러스 한동안 흥할 듯” “기존의 V걸은 그럼 이제 안 나오는 건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곽미지는 키 163cm 몸무게 44kg의 아담하면서도 볼륨 있는 몸매로 ‘바비인형녀’라고 불리며 대중의 관심을 끈 바 있다. (사진제공: 핫이슈 컴퍼니)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이승기 영어 실력, 현지인과 유창하게 대화 ▶ ‘오로라 공주’ 임예진, 죽음으로 중도 하차 ‘또?’ ▶ 2014 수능 응시 연예인, 1995년생 스타 누구 있나? ▶ 수지, 성준과의 열애설 해명 “왜 어깨동무 했냐 물으시면…” ▶ ‘꽃누나’ 여행사진, 스타일리시한 여배우들의 배낭여행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