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가수 이상희, ‘하루를 영원히’ 오직 나만을 위한 앨범

입력 2013-11-06 14:54
[연예팀]R&B와 jazz oriental을 기반으로 호소력 있는 가창력과 중저음의 매력적인 보컬 이상희가가요계의 떠오르는 신인가수로주목 받고 있다.지난 10월29일데뷔한 이상희의첫 번째 앨범 타이틀곡 ‘하루를 영원히’는 높은 감성과 가창력으로 이루어져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고 있다. 이상희의 소속사측은 “타이틀곡 ‘하루를 영원히’는 이상희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곡이다.”라며, “이상희의 본질과 가장 가까운 곡이자 그녀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데뷔곡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상희의 이번 앨범은 감성 충만 보이스와 독특한 가사가 어우러져 강한 인상을 주게 될 것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보아, 샤이니, 동방신기의 곡을 작곡한 SM 작곡가 박성수, 버블시스터즈 총 음악감독 김유찬 등이 이번 앨범의 음악 스탭으로 참여하여 오직 '이상희를 위한', '이상희에 의한' 곡 작업에 몰두한 것으로 알려졌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유민상, 양상국 열애에 버럭 '그래도 안 생겨요' ▶ 김수로, '응답하라 1994' 남편 찾기 성공? "대박" ▶ god 완전체 컴백? 손호영 측 "긍정적으로 논의 중" ▶ 김나희 간호사 변신, 아찔한 의상으로 “주사는 엉덩이에…” ▶ '응답하라 1994' 서태지 목소리 주인공, 성대모사 달인 정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