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일본 팬미팅, 성황리에 끝마쳐…일본 열도 ‘들썩'

입력 2013-11-05 19:44
[연예팀]그룹 뉴이스트가 일본 첫 팬미팅인 'NU'EST L.O.V.E's Party'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11월4일 도쿄의 시나가와 stellar ball에서 열린 'NU'EST L.O.V.E's Party'는 총 2회 공연으로 진행 됐으며,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3400석이 매진되는 저력을 발휘했다,‘NU’EST L.O.V.E's Party'는 고등학교 축제를 콘셉트로 진행됐다. 또한 공연이 끝난 뒤 팬들과의 하이 터치회도 함께 진행해 팬들에게 더 큰 감동을 선물했다.특히 이날 무대에서 세번째 미니 앨범 '잠꼬대'의 수록 곡 'fine girl'과 '조금 더 사랑 할게'를 일본에서 최초로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이에 공연을 즐기던 팬들은 “파티 같은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멤버들이 일본어 멘트를 잘하더라” “일본어가 많이 는 것 같아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뉴이스트는 당분간 해외 공연에 매진할 예정이다.(사진제공: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유민상, 양상국 열애에 버럭 '그래도 안 생겨요' ▶ 김수로, '응답하라 1994' 남편 찾기 성공? "대박" ▶ god 완전체 컴백? 손호영 측 "긍정적으로 논의 중" ▶ 김나희 간호사 변신, 아찔한 의상으로 “주사는 엉덩이에…” ▶ '응답하라 1994' 서태지 목소리 주인공, 성대모사 달인 정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