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득녀, 결혼 7개월 만에 얻은 생명 ‘축하 봇물’

입력 2013-11-04 21:30
[연예팀] 쥬얼리 출신 배우 이지현이 득녀했다.지난 10월8일 이지현은 서울의 한 병원에서 3.2kg의 딸을 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그는 산후조리 중이며 당분간 연예활동을 중단하고 육아에 전념할 계획이다.이지현은 지난해 가을 한 골프모임에서 만난 7세 연상의 회사원과 3월24일 결혼했다. 이후 7개월 만에 득녀 소식을 전한 것.이지현 득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지현 득녀, 엄마 닮았으면 인형 같을 듯” “몸조리 잘하세요” “이지현 득녀, 속도위반이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이다희 ‘비밀’ 스틸사진, 완벽한 11자 각선미 ‘눈길’ ▶ 타블로 딸 이하루, 사과머리 변신 “형돈 형, 딸 맞죠?” ▶ 보아 ‘뽀뽀 사건’ 사과, 진실 알고 실망한 길에게 “미안” ▶ ‘GTA 강남’ 곽한구, 외제차 절도로 ‘자폭개그’ 종결자 등극 ▶ ‘응답하라 1994’ 김재준 관련 힌트 등장, 센스 없는 행동에 궁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