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컷 근황, 작업실서 타블로와 카메라 응시 ‘무심한 표정’

입력 2013-11-01 21:49
[오민혜 기자] 에픽하이 투컷이 자신의 근황을 사진을 통해 알렸다.11월1일 투컷은 자신의 트위터에 “swag is bad fo yo helf”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작업실에 있는 투컷과 타블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투컷은 셀카를 찍기 위해 강렬한 눈빛을 보내는 타블로와 다르게 무심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투컷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투컷 근황,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다” “에픽하이 음반 준비 중인가?” “투컷 근황, 살이 좀 찐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투컷 트위터)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유승호 레이디스코드 인증샷, 어색한 포즈 ‘눈길’ ▶ 전지현 결혼반지 포착? 단순한 해프닝으로 마무리 ▶ 다솜 백성현 제작발표회, 시작하는 연인 느낌 ‘풋풋’ ▶ ‘예쁜남자’ 아이유 트레이닝복, 흔녀에게 ‘보리닝’ 룩이란? ▶ 김혜선 해명 “의상 논란? 앞쪽 통지퍼가 상상력 자극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