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기대 신작 다크폴, 공개서비스 돌입 “아시아 판권 확보할 것”

입력 2013-10-30 20:20
[라이프팀] 다크폴이 공개서비스(OBT)에 돌입한다.10월30일 엠게임은 “하반기 기대 신작 ‘다크폴’의 공개서비스(OBT)에 돌입한다”고 밝혔다.다크폴의 아시아 판권을 확보하고 공동 개발을 진행 중인 엠게임은 캐릭터 외형 추가 등 현지화된 버전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첫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와 관련해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다크폴은 기존 온라인게임과는 차별화된 게임요소와 완성도 높은 게임성으로 전 세계에서 주목받아온 만큼 한국 MMORPG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른 시일내 상용화 서비스에 돌입하고 중국, 동남아 등 아시아 서비스 권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다크폴은 캐릭터의 레벨과 퀘스트 없이 게이머에게 높은 자유도를 제공하는 온라인게임이다. (사진출처: 엠게임)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긴장성 두통,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증상 ‘원인은?’ ▶ 일본 국민 84%, 아베 총리 ‘오염수 통제’ 발언 불신 ▶ 日 친구 대여 서비스, 시간당 33000원짜리 친구? ‘씁쓸’ ▶ 사우디서 차량 운전 여성 14명 체포, 여자인 게 문제? ‘황당’ ▶ 내년 대체공휴일 도입, 정부나 관공서에 도입 ‘일반 회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