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샤이니가 키, 종현이 할로윈데이를 맞아 코스프레를 선보였다.최근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yaho”라는 글과 각각 애니메이션 ‘드래곤볼’의 피콜로, ‘나루토’의 나루토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해당 사진 속 키와 종현은 애니메이션 ‘드래곤볼’과 ‘나루토’의 의상과 분장을 한 채, 캐릭터에 걸맞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피콜로와 나루토로 할로윈에 맞는 즐거운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키 피콜로 변신을 접한 네티즌들은 “키 피콜로에 종현인 나루토 분장이라니 사랑스러워” “대박. 키 피콜로 분장 왜 이렇게 자연스러워요? 키 피콜로 사진 보니 김윤아 생각나네” “키 피콜로랑 태민이 마릴린 맨슨 분장이 대박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키 인스타그램)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소녀시대 셀카, 오랜만에 9명 완전체로… ‘흐뭇’ ▶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서 포착, 성빈 돌발 포즈 ‘폭소’ ▶ 이승연-장미인애-박시연,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처벌 ▶ ‘상속자들’ 김우빈-김지원, 음모 꾸미는 모습 포착 ‘악동 본색’ ▶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술-담배-노출 ‘19금일 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