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피콜로 변신, 태연 옆에 있는 초록색 외계인이…‘깜짝’

입력 2013-10-29 16:53
[최송희 기자] 샤이니 키가 피콜로로 변신했다.태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콜로찡”이라는 글과 함께 피콜로로 변신한 키의 모습을 공개했다.해당 사진 속에는 애니메이션 ‘드래콘볼’의 인기 캐릭터인 피콜로로 변신한 키와 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피콜로로 변신해 네티즌들의 웃음을 유발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키 피콜로 변신 진짜 완벽해요” “키 피콜로 변신 진짜 매력있네” “키 피콜로 변신 진짜 코스프레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과 키는 ‘SMTOWM LIVE WORLD TOUR 3 in TOKYO’에 참석해 공연을 펼쳤다. (사진출처: 태연 인스타그램)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소녀시대 셀카, 오랜만에 9명 완전체로… ‘흐뭇’ ▶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서 포착, 성빈 돌발 포즈 ‘폭소’ ▶ 이승연-장미인애-박시연,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처벌 ▶ ‘상속자들’ 김우빈-김지원, 음모 꾸미는 모습 포착 ‘악동 본색’ ▶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술-담배-노출 ‘19금일 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