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나 혼자산다’의 무지개 모임 회장 노홍철이 막내 양요섭의 집을 찾는다.10월25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신입 회원으로 합류한 양요섭의 집을 방문해 그가 어떻게 사는지 확인하는 노홍철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이날 녹화에서 특유의 시끌벅적한 목소리로 등장한 노홍철은 이후 매의 눈으로 집 안 구석구석을 살폈고, 깔끔하기로 소문난 그의 행동에 집주인인 양요섭은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는 후문이다.하지만 이러한 걱정과 달리 노홍철은 “딱 혼자 살기에 적당하게 잘 꾸며놓은 것 같다”는 말로 요섭의 집을 칭찬했고, 이어 가구, 소품샵 쇼핑을 나서며 즐거워했다고.한편 두 사람의 쇼핑 결과물은 25일 밤 11시2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산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출처: MBC)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서인국 아버지 언급, 데뷔 후 변하신 모습 “실시간으로…” ▶ 신성일 폭탄발언 “아내와 애인은 별개, 엄앵란도 다 알아…” ▶ 정형돈 만화책 ‘여자전쟁’ 100부작 드라마 제작… ‘수위걱정’ ▶ 아이유 단발, 3년 기른 머리 싹둑 “최대한 숨기고 싶었는데…” ▶ [bnt포토] '도수코4' 김혜아, 서울패션위크 '당당한 캣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