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이규창 열애, 태국 여행까지 함께한 사이 ‘핑크빛 모드’

입력 2013-10-25 08:43
[연예팀] 배우 강예원과 이규창 프로듀서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10월25일 한 매체는 강예원, 이규창 프로듀서 측근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올해 여름부터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강예원, 이규창은 서울 이태원의 한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됐으며 얼마 전 태국으로 함께 휴가를 다녀왔다고 알려졌다. 강예원 이규창은 성격이 비슷하고 공통의 관심사가 많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한편 강예원과 열애설에 휩싸인 이규창 프로듀서는 미국 유학파 출신으로 소니픽쳐스를 거쳐 현재 키노33엔터테인먼트 대표를 맡고 있는 인물로 싸이 해외진출을 도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서인국 아버지 언급, 데뷔 후 변하신 모습 “실시간으로…” ▶ 신성일 폭탄발언 “아내와 애인은 별개, 엄앵란도 다 알아…” ▶ 정형돈 만화책 ‘여자전쟁’ 100부작 드라마 제작… ‘수위걱정’ ▶ 아이유 단발, 3년 기른 머리 싹둑 “최대한 숨기고 싶었는데…” ▶ [bnt포토] '도수코4' 김혜아, 서울패션위크 '당당한 캣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