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아슬아슬 비키니 입고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

입력 2013-10-25 10:19
[이세인 기자] 톱모델 미란다 커의 섹시한 비키니 자태가 드러났다.10월21일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 love and be loved is one of the greatest gifts in the world(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선물은 사랑하고 사랑을 받는 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미란다 커는 호피 프린트의 아슬아슬한 끈 비키니를 입고 손으로 하트를 그려 보이고 있다. 여전히 감탄을 자아내는 완벽한 몸매와 함께 사랑스러운 미소가 매력을 더한다.사진을 본 네티즌은 “미란다 커 몸매 진짜 대박”, “미란다 커 명불허전이다”, “애 엄마라니”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미란다커 인스타그램)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맘누리가 제안하는 F/W시즌 임부복 트렌드 “펑키&시크”▶패셔니스타 공효진이 푹 빠진 이것 ‘OOO’▶20대 vs 40대, 나이 따라 달라지는 ‘트렌치코트’ 스타일링▶톱모델 장윤주가 ‘워너비 아이콘’일 수 밖에 없는 이유▶“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 얼굴형별 웨딩주얼리&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