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이채미, 모녀는 피부도 닮는다더니

입력 2013-10-24 14:00
[박진진 기자] 박하선과 이채미가 함께 찍은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박하선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엄마 생일에 뭐 받고 싶으세요?’ ‘난 너만 있음 돼. 채미야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서는환하게 웃고 있는 박하선과 이채미의 다정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박하선과 이채미는 9월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연출 손형석, 최정규)’에서 모녀지간으로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다. 박하선의 생일이 다가오자 이채미가 챙겨준 것.두 사람은 실제 모녀사이임을 의심할 정도로 닮은 미모를 뽐냈다. 아기처럼 뽀얀 피부와 웃을 때 반달모양으로 변하는 눈매가 매력을 더했다.특히 박하선은 더욱 청순해진 미모를 과시해 주목을 받았다. 박하선 이채미 사진을 접한누리꾼들은 “박하선 이채미실제 모녀사이?”, “박하선 이채미 케미 터지네”, “박하선 이채미, 꿀피부 어쩔꺼야” 등 다양한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박하선 미투데이)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유행 예감] 2013, 기대되는 ‘뷰티 아이템’ ▶[유행 예감]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뷰티 아이템이 뜬다!▶트렌스포머 부럽지 않은 헤어 스타일링 TIP ▶‘3세대 청순미인’ 문채원 메이크업 따라잡기▶열애설 터진 스타들 공통점은? 만지고 싶은 ‘꿀피부’